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무라고우치 마모루 대작 사건 (문단 편집) == 사무라고우치의 공식 사과문 == 상황이 겉잡을 수 없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사무라고우치는 12일에 역시 개인 변호인을 통해 친필 사과문을 언론에 공개했다. 사과문의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. * 약 3년 전부터 몸 상태에 따라 주변이나 자신의 소리를 어느 정도 듣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. 다시 재검사한 뒤 필요하다면 장애 수첩도 반납하겠다. * 니가키 다카시에게 준 작곡 지침 등은 내가 직접 썼으며, 아내의 것이라는 장모의 주장은 오해다. ~~드디어 나왔다! 오해드립~~ *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부모의 피폭자 행세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부모는 모두 피폭자 건강 수첩을 가지고 있다. * 고스트라이터 기용과 작업은 나와 니가키만 알고 있는 사실이었고 아내도 모르고 있었다. 아내가 원하면 이혼에도 응하겠다. * 변호인에게 진실을 털어놓는 것이 두려워 뒤늦게 사과하게 됐다. 가족과 니가키, 팬과 관계자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하며 조만간 공개 기자회견을 열어 다시 사과하겠다. 변호인은 이 사과문 공개와 함께 사무라고우치의 [[가짜 장애인]] 의혹이 불거지자 7일 자신에게 '사실 청력이 회복되고 있다'고 말했다고 하며 전문의의 소견으로는 '(2급 청각장애인이) 제한적으로라도 대화를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될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, 청각장애의 원인이 (물리적인 것이 아닌) 정신적 충격이었다면 회복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'고 전했다. 15일에는 사무라고우치 측의 의견 발표와 조율을 담당해 온 개인 변호인 두 사람이 사임을 발표했다. 이들은 사무라고우치의 향후 대응 방침에 대한 의견 차이가 너무 컸고 사무라고우치가 자신의 청각장애인 행세 의혹에 대한 해명을 일관되게 하지 않고 있는 등 신뢰 관계가 깨졌기 때문이라고 사임 이유를 밝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